내손안의약국 주요화면

‘내손안의 약국 2.0’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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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사는 건강컨설턴트가 되어야”

 

  * 출처 : ‘한국의약통신’    임승배  기자        전문링크 > 

 

 

                                                                             

                                                                                                                                      ▲ 내손안의 약국 주요화면 / 사진= DRxSolution

 

DRxSolution(대표이사 박정관)은 30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11월 ‘내손안의 약국 2.0’의 출시를 알렸다.

 

 

 ㈜DRxSolution(대표이사 박정관)은  “소비자가 변하고 있다. 그러므로 약사도 변해야 한다.”를  화두로 지난 2018년부터 꾸준히 약국과 고객과의 연결을 고민해 왔고, 2018년  2월 ‘내손안의 약국 1.0’버젼에 이어, 2020년 드디어 ‘내손안이 약국’을 업그레이드 오픈했다.

 

 

‘내손안의 약국’은 ▲스마트복약알림 ▲개인별 복약이력 관리▲약국에서 제공하는 건강비서 서비스를 탑재하고 있다.

 

 

스마트 복약알림은 약사 복약지도 일환으로 약사가 환자에게 맞춰 복약알림을 설정하면 환자는 스마트폰을 통해 복약알림을 전송받게 되며, 약사와 환자가 약복용 여부를 확인할 수 있어 복약순응도에 대한 칭찬과 격려를 통해 복약 순응도를 기대할 수 있다.

 

개인별 복약이력 관리를 통해 복용중인 약이나 질환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으며, 약국에는 고객관계관리(CRM)의 일환으로 개인별 복약이력 서비스를 제공해, 조제내역을 통해 이를 기반으로 한 복약지도를 할 수 있어 비대면 약국시스템을 통한 약국 업무의 부담을 줄이고 업무효율도 높일 수 있다.

 

 

게다가, 구두나 서면으로 제공되어 잊어버리기 쉬웠던 약사의 복약지도를 요약된 영상으로 전달해, 이해와 전달성을 증대시켰으며, 음성 복약지도를 통해 보는 것 뿐만 아니라 듣는 기능도 제공해 고령자나 스마트폰에 익숙하지 않은 환자들의 편의성도 높였다.

 

 

‘파미’는 약국제공 건강비서로 약사가 설정해 준 복약알림에 맞춰 환자가 복약을 잘 진행할 수 있게 도와준다. ‘파미톡’을 통해 실시간 채팅이 가능하며, 조제내역에 대한 상담이나 추가적으로 알려줘야 할 복약지도 내용도 실시간으로 전달이 가능해 반복적인 질문에 대한 전화상담의 업무 부담을 줄여 업무효율 증대도 기대 가능하다.

 

또한, ‘파미’ 기능을 통해 환자의 컨디션과 이상증상을 체크하고 이상증상을 약국에 제공해 환자의 안전한 관리 또한 가능케 한다.

 

 

‘내손안이 약국’의 서비스에 대해서는 한 눈에 분석하고 파악이 가능하도록 리포트를 제공하고 추후 회원 약국의 의견을 수렴해 업데이트도 게획하고 있다.

 

 

이번 ‘내손안의 약국 2.0’은 11월 2일 출시할 계획이다. 기존 ‘내손안의 약국 1.0’ 사용자는 새로운 ‘내손안의 약국 2.0’을 새로 깔아야 한다. 1.0 버전은 당장 운영을 중단하지 않지만 추후 2.0으로 전환하고 운영을 중단할 계획이다.

 

                                              

 

                                                                               ▲ 내손안의 약국 2.0 출시 기자간담회  박정관 ㈜DRxSolution 대표

 

박정관 ㈜DRxSolution대표(위드팜 부회장)는 “환자의 약력관리를 통해 최고의 건강 컨설던트가 되는 약사를 목표로  ㈜DRxSolution을 창업했다”고 말하고, “‘내손안의 약국’은 고객과의 소통뿐만 아니라 토탈케어로서 약국과 약사의 전문성을 이어주는 솔루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내손안의 약국 2.0’ 개발을 담당하고 있는 이춘선 ㈜DRxSolution 실장은 “이번 개발에 이용자들을 위한 여러 편의 기능을 탑재했고, 소소하다고 생각 할 수도 있는 부분까지 고려했다”고 강조하고, ‘내손안의 약국 2.0’에 대한 기대감을 밝혔다.

 

 

한편, ㈜DRxSolution은 또 다른 도전에 대해서도 밝혔다.

 

이번 도전은 ‘약국에 닥쳐올 변화에 대비하는 도전’으로 약사들의 지혜를 모으고, 함께 미래를 준비하고 약국의 새로운 경쟁력 확보와 약국미래변화 선도를 도모를 목표로 

㈜DRxSolution을 크라우딩 펀드형태로 전환할 방침이다.

 

 

㈜DRxSolution은 약사의 주도적 참여를 위해 정식으로 크라우딩 펀딩 형태로 12월 1차 약사 주주를 모집할 계획이다. 주주모집은 약사를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1천 명에게 1인 투자금액은 100만 원, 주당가격 5,000원, 1인당 200주로 총 10억의 금액을 계획하고 있다.

 

신청자는 ㈜DRxSolution의 주주로서 활동하게 되며, 자세한 내용과 신청은 추후 ㈜DRxSolution의 홈페이지(www.drxsolution.co.kr)에 공지할 예정이며, 문의는 ㈜DRxSolution 02-6241-6034로 하면된다.

 

단골고객등록, 단골약국등록

약사가 만드는 약국 앱의 변신…크라우드펀딩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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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RxSolution, ‘내손안의 약국’ 버전 2.0 공개     /     약사 주도적 참여 위한 주주 모집…1000명 목표

 

 

  * 출처 : ‘데일리팜’     김지은   기자        전문링크 > 

 

 

약사들이 주도해서 만드는 약국의 고객 관리를 위한 복약지도 전문 서비스용 앱이 탄생했다.

 

주식회사 DRxSolution(대표이사 박정관)은 30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달부터 ‘내손안의 약국’ 버전 2.0을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업체는 앱의 사용자인 약사들의 주도적인 참여를 위해 크라우드펀딩을 진행할 예정이다.

 

                                                                                               

                                                                                                                                         ▲ 박정관 DRxSolution 대표이사

 

지난 2018년 2월 ‘내손안의약국’ 버전 1.0을 론칭한 후 2년여 만에 이번 새로운 버전이 출된 것으로, 디자인부터 기능까지 여러 부분에서 약국은 물론 사용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앱을 업그레이드 했다는 게 업체 설명이다.

 

이번 앱의 가장 큰 특징은 약국만의 플랫폼이란 점이다. ▲활용 제약 없는 내 약국만의 플랫폼 ▲타깃별 고객관리 ▲차별화된 복약지도(고객 맞춤형 자동메시지 발송, 복약 알림 서비스) ▲고객분석/리포팅(고객 분포도, 질환별 약물별 통계 서비스 이용) ▲포스트 케어(고객 컨디션, 이상반응 분류해 케어) 등이 어플을 통해 가능하기 때문이다.

 

사용자인 약국은 물론 고객이 앱에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도록 해 접근성을 높였고, 약국은 약국에서의 대면 서비스 이외 앱을 통해 비대면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했다. 한마디로 앱을 통해 단골 고객을 관리하는 방법이다.

 

                                                          

 

 

앱을 사용 중인 약국에서 환자의 처방내역을 시스템에 등록하면 환자는 앱을 통해 본인이 복용 중인 약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더불어 스마트 복약알림 서비스를 통해 약사가 환자에 복약알림을 설정하면 환자는 스마트폰 PUSH를 통해 복약알림을 전송받게 된다.

 

이를 통해 약사와 환자는 약 복용 상태에 대한 확인이 가능하며, 자동으로 결과에 따라 칭찬과 격려 메시지가 떠 환자의 복약순응도를 높이는데 기여하는 방식이다. 그 결과를 확인한 약사는 앱을 통해 환자에 별도로 메시지를 전달할 수도 있다.

 

더불어 약국에서는 앱을 통해 환자에게 복용 중인 약이나 질환, 또는 건강과 관련한 정보나 약국의 공지 사항 등을 별도 비용 없이 전달할 수 있단 것도 장점 중 하나로 꼽힌다.

 

이춘선 DRxSolution 실장은 “약학정보원과의 제휴로 약국에서 청구 소프트웨어에 등록하면 자동으로 환자의 조제 내역 관리가 연동되게 돼 있다”면서 “환자는 본인뿐만 아니라 동의 하에 가족의 복약 내용을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서비스하고 있다. 파미톡이란 1대 1상담 기능으로 약사와 환자 간 앱을 통한 대화나 상담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 실장은 “이번 앱은 약국이 고객 관계 관리 일환으로 개인별 맞춤 복약이력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특징을 갖고 있다”면서 “약국에서의 복약지도 이후에도 꾸준히 특정 약국이 환자의 케어상담, 복약지도가 이뤄지도록 하는 것이다. 향후 조제약 이외 일반약, 건기식 등도 추가할 계획도 있다”고 덧붙였다.

 

업체는 약국에서 사용할 앱인 만큼 약사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하다 크라우드펀딩을 고안하게 됐다고 밝혔다. 1차 약사 주주 모집 신청자는 1000천명을 목표로 하며, 1인당 100만원 이상 투자하는 방식이다.

 

이번 1차 펀딩에서 목표 이상의 약사들의 참여가 있을 경우 약사 주주 회사로의 전환도 고려하고 있다는 것이 업체 설명이다.

 

      

                                                                       

 

 

박정관 대표이사는 “약사의 주도적 참여 방법을 고민하다 펀딩을 생각하게 됐다”면서 “약사들의 지혜를 모으고 함께 미래를 준비해 약국의 새로운 경쟁력을 확보하자는 차원이다. 주식형 펀딩으로,. 증권거래소에 신고도 할 예정이다. 1차 목표가 달성되면 2, 3차 펀딩도 이어갈 것이고 약사 주주 회사로서의 전환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 대표는 또 “현재 약국과 고객 간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은 전무한 만큼 약국과 고객이 소통할 수 있는 네트워크를 갖추고자 하는 것이 회사의 1차적 목표”라며 “이것이 어느 정도 실현되면 2차 목표는 마이데이터, 건강관련 정보를 모두 제공해주고 관리해주는 것이다. 나아가 궁극적으로는 전반적인 건강 관련한 전문 커뮤니티를 완성해 가는 것”이라고 밝혔다.

 

언택트시대, 디지털 접목한 약국 플랫폼 모델 필요

‘위드팜’ 이끈 박정관 대표가 ‘약국 플랫폼’에 빠진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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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뷰] DRxSolution 박정관 대표… “언택트시대, 디지털 접목한 약국 플랫폼 모델 필요”

 

 

  * 출처 : ‘메디파나뉴스’ 이호영기자        전문링크 > 

 

 

지난 2000년 조제전문약국을 중심으로 ‘위드팜’을 창업하며 대표적인 약국체인 업체로 성장시킨 박정관 대표가 약국과 고객을 이어줄 진화된 플랫폼 구축에 빠졌다.

 위드팜 자회사인 약국 모바일 솔루션업체 DRxSolution을 출범시킨 지 2년 여. 그동안 야심차게 도전한 ‘내손안의약국’ 앱 출시에 이어 더욱 업그레이드된 2.0 버전을 선보이며 약국 시장의 변화를 기대하고 있기 때문이다.

 

 20여 년간의 약국 환경 변화를 몸소 체험해왔던 박 대표는 변화되는 외부 환경에 맞춰 디지털을 접목한 약국의 변화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새로운 도전 의지를 드러냈다.

 

특히 박 대표는 약사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위해 크라우딩 펀딩 형태로 약사 주주를 모집, 약사들이 주도하는 회사로 성장시키겠다는 각오도 밝혔다.

 

                                        

 

메디파나뉴스가 지난달 30일 위드팜 본사에서 만난 DRxSolution 박정관 대표<사진>는 약국 플랫폼 구축에 도전한 배경과 향후 비전에 대해 소개했다.

 

DRxSolution은 최근 지난 2018년 선보인 ‘내손안의약국’ 앱을 업그레이드한 ‘내손안의약국 2.0버전’을 출시하며 언택트시대 약국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했다.

기존 내손안의약국 앱을 통해 약사들의 소통과 공감능력을 갖추는데 도움을 주려고 한 목표와 함께 갈수록 변화되는 약국 환경에 맞게 새단장에 나선 셈이다.

 

박 대표에 따르면 주요 기능으로는 스마트 복약알림, 개인별 복약이력 관리, 약국에서 제공하는 건강비서 서비스 등을 탑재했다.

이중 스마트 복약알림은 약사 복약지도의 일환으로 약사가 환자에게 맞춰 복약알림을 설정하면 환자는 스마트폰 PUSH를 통해 복약알림을 전송받게 되는 서비스다. 또 약사는 앱을 통해 복용중인 약이나 질환 등 다양한 건강 정보나 수정된 복약지도 사항을 언제든지 소비자에게 제공할 수 있다.

 

고객관계관리의 일환으로 개인별 복약이력 관리 서비스도 제공한다. 약국의 조제내역이 앱에 담기고 이를 기반으로 케어상담과 복약지도가 이뤄질 수 있고 처방전 접수도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앱에 내장된 건강비서 ‘파미’ 서비스는 이번 버전에서 심혈을 기울인 기능이다. ‘파미’는 약사가 설정해 준 복약알림에 맞춰 환자가 복약을 잘 진행하고 있는지 챙겨주고 약사와 환자는 ‘파미톡’을 통해 조제내역에 대한 상담이나 추가적으로 알려야 할 복약지도 등을 전달할 수 있다.

 

무엇보다 ‘파미’를 통해 환자의 컨디션과 이상증상을 체크하고 의심되는 이상증상이 자동 분류돼 약국에 제공되기 때문에 한 눈에 이상증상에 대해 파악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박 대표는 “약국에서 플랫폼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은 청구 프로그램 정도”라며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은 거의 없기 때문에 ‘내손안의약국’ 앱 개발은 약국과 고객의 소통을 위해 필요했던 일이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박 대표는 “버전 업그레이드를 통해 가장 크게 생각한 부분은 실제 약국과 고객들이 사용하는데 편리하게 느낄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라며 “약사들의 목소리 뿐 아니라 약국을 방문하는 고객들의 모니터링 결과도 꼼꼼히 담으려고 했다”고 말했다.

 

그는 “개인별 복약이력 관리를 기반으로 상담과 복약지도가 이뤄질 수 있고 복약알림과 약복용 여부 확인 등 환자들의 복약순응도 향상에도 활용할 수 있다”며 “언택트 시대에 대면 부담을 줄이면서도 업무 효율은 높일 수 있다. 소통뿐 아니라 토탈케어로 약사의 전문성을 이어주는 솔루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처럼 박 대표가 약국과 고객을 잇는 건강 플랫폼에 관심을 가진 것은 디지털 시대를 맞아 약국의 변화가 필요하다는 확신이 있기 때문이다.

 

박 대표는 디지털 시대를 맞아 약사 역할에 대한 인식을 바꾸는 노력이 필요하며 고객과의 소통을 위한 방향으로 더욱 집중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박 대표는 “지금까지는 경험이 중요했던 시기로 대규모로 생산해 단가를 낮추고 이윤을 극대화하는 것이 필요했던 시기”라며 “하지만 디지털 시대는 자율과 다양성, 융복합과 고객 가치 극대화로 방향이 바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약국도 이 같은 사회 변화를 따라가지 않는다면 10년 이내 큰 위기를 맞을 수 있다”며 “약사 업무에 대해 새롭게 정립시켜 나가야 한다. 기계는 단순·반복, 대용량의 업무를 잘한다면 인간은 소통, 공감과 판단력이 뛰어나다면 약사들 역시 애매모호한 정보처리, 고객 응대, 판단력 발휘 역할에 집중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결국 앞으로 약사들은 단순·반복 업무가 아닌 약사 전문성과 신뢰를 높일 수 있는 건강지킴이 역할에 신경을 써야 한다는 것이다.

 

                                        

 

박 대표는 “건강 컨설트를 잘하는 약사를 만들기 위해 디지털을 활용해봐야 겠다고 생각하며 회사를 창업했는데 당시는 외롭게 혼자 시작했다”며 “그러나 올해 많은 업체들이 커뮤니케이션 사업에 뛰어들었다. 변화의 흐름이 시작된 것”이라고 강조했다.

 

변화의 흐름에 맞춰 약국 건강관련 플랫폼 정착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박 대표는 또 다른 도전을 준비하고 있다. 크라우드 펀딩 형태로 약사가 주주가 되는 회사를 꿈꾸고 있는 것.

 

약사 주주 모집 신청자는 올해 말까지 1천명을 목표로 하며 1인당 100만원 이상의 투자로 진행된다. 신청자는 DRxSolution의 주주로 함께 하게 된다.

 

박 대표는 “약국과 고객의 건강관련 플랫폼을 시작으로 결국 건강관련 전문적인 커뮤니티를 완성하는 것이 목표”라며 “그렇게 되기 위해 약사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방향으로 도전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회사 방향성에 대해 몇 달을 고민했고 회사 내부적으로도 찬반이 많았지만 약사들이 주도하는 회사로 성장시켜야겠다는 판단으로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약사들을 실행자로 하기 위해 주주로 참여하도록 하고 가치가 창출되면 약사들과 나누고자 하는 생각을 하게 됐다”며 “연말까지 10억 정도로 전체 지분의 55% 정도를 약사들이 주주로 참여하는 것을 방향으로 생각하고 있다. 목표를 달성해 가치있는 회사가 된다면 2, 3차 펀딩은 더 많은 약사들이 참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디지털시대, 후배약사의 멘토 ‘박정관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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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시대, 후배약사의 멘토 ‘박정관 박사’​
로봇이 못보는 인간.자살.상담으로 새로운 약사질서 열자

약국신문 이상우 기자 law0709@hanmail.net  / 2020.10.20  10:19:17

 

약국프랜차이즈 위드팜 창립자 박정관 부회장은 의약분업 이후 ‘조제전문약국’을 컨셉으로 위드팜을 다년간 사업하고 있다. 또한 박정관은 벤처기업을 세우고 미래약사약국을 위해 도전중이다. 박정관 약사의 행보를 바라보면서 변화하는 시대상에 능동적인 인상을 받았다. 이에 반해 약사사회는 수동적이고 다가오는 현실을 회피하거나 방관자적인 모습이 안타깝다. 시간축을 30년 뒤로 늘려보는 ‘안목’이 절실하다. 박정관 약사가 원고말미에 보내온 문구는 약사후배를 향한 진정성이 넘친다 “저는 약사입니다. 그래서 약국에 닥쳐올 변화에 대비하는데 도전해 보는 것입니다. 그 결실은 후배들에게 남겨주고 싶은 욕심이 있습니다”

박정관약사 같은 선배약사의 포부와 비젼에서 미래약국약사에 ‘희망’을 갖게 한다.

<약국신문 주간 이상우>

 

위드팜 창립자 박정관 부회장 약력

1975~1979 : 영남대학교 약학대학 졸업

1993~1995 : 연세대학교 보건대학원 졸업

1998~2003 : 경성대학교 약학대학 박사학위 취득

1979년 : 약사 면허 취득

1980 ~ 1984 : 공군의정장교 근무

1985 ~ 2000 : 보건복지부 근무

2000 ~ 2012 : (주)위드팜 대표이사

2012 ~ : (주)위드팜 부회장

2017 ~ : (주)DRxSolution 대표이사 취임

약사면허취득(1979)

모범공무원상 1회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3회

국무총리 표창 1회

강의 경력

서울시약사회 약사교육

고려대학교 약학대학 특강

성균관대학교 약학대학 특강

단국대학교 약학대학 특강

영남대학교 약학대학 특강

우석대학교 약학대학 특강

약국코디네이터 교육과정 강의

한양여자대학교 약무행정사무원과정 강의

 

DRxSolution 대표 박정관

▲㈜DRxSolution대표.약국체인 위드팜 창립자 박정관 부회장(사진)

세상변화의 촉발제, ‘코로나19“

뉴욕타임스 칼럼니스트 토머스 프리드먼은 코로나를 기점으로 세계가‘BC(Before Corona) 코로나 전’, ‘AC(After Corona) 코로나 후’로 나뉠 것이라고 전망한 바 있습니다. 프리드먼의 말처럼 코로나19가 온 세상을 뒤흔들고 있는 현재 우리의 삶은 현격하게 변화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비대면.언텍트의 큰 배경은 ‘디지털화’

경제, 사회, 보건의료 등 전 분야로 걸쳐 광범위하게 그리고 급속도로 비대면, 언택트(Untact) 문화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비대면, 언택트는 사실 코로나로 인해 없던 것이 생겨난 것이 아니라, 그간 디지털화(Digitalization)를 통해 진행되어 온 결과이고 코로나19가 이를 촉진시킨 것이라고 합니다.

특히 우리나라는 디지털 기술의 발전과 개인과 사회 곳곳에 보급되어 있는 디지털 인프라 및 역량의 축적으로 인해 비대면 문화가 더 빠르게 확산되는 것이라고 하네요.

 

단순조제.판매행위 경계 걷어내자

디지털 대전환시대, 4차 산업시대는 이미 도래했고 우리는 그 변화 안에 있습니다. 저는 종종 이러한 변화를 불안해하거나 현실 문제를 회피하고 싶어하는 약사들을 만나기도 합니다.

저는 이런 분들을 만나 약사가 미래 최고의 건강컨설턴트가 되기 위해서는 디지털 활용이 필수라고 설득합니다.

단순조제나 판매행위는 기계나 로봇이 잘 할 수 있는 영역으로써, 그로 인해 대기시간도 줄이고, 오류도 줄일 수 있을 것입니다.

기계나 로봇이 할 수 있는 영역 외에 약사는 고객 관계관리시스템(CRM)을 운영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데이터화, 정보화를 기반으로 건강상담, 특정 연령대나 질환에 따른 전문화된 약사가 되는 기회도 얻을 수 있다고 보고요. 또 그외 기계나 로봇이 할 수 없는 감성적인 분야나 복잡한 상담처리에 약사가 집중함으로써 고객 만족도나 신뢰를 더 높일 수 있습니다.

 

방관자적인 약사사회 분위기 우려한다

우울한 상황이라고 비관적 생각이나 누군가가 대신 해주겠지 라는 방관자적 입장을 가지지 말고 대처하기에 따라 미래에 훨씬 약사답게 일할 수 있는 기회가 열리는 거라고 여기고 용기를 갖고 직접 디지털 실행자로서 나섰으면 합니다.

보건의료 부문에서 디지털을 활용하여 약국이 중심에 있도록 실행자로 나서야 하며, 특히나 약국은 고객들과 접점에 있으니 충분히 가능합니다.

 

약국프랜차이즈 위드팜 창립자 박정관 부회장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앞으로 세계는 코로나19 전과 후로 극명히 나뉠 것입니다. 새로운 시대에 적응하고 또 승자가 되려면 올바른 선택을 해야 합니다.

저는 약대를 졸업하고 보건복지부 공직에서15년간 몸담아 오다가, 2000년에 창업해 경영한 약국프랜차이즈 위드팜을 두고, 지금은 DRxSolution 라고 하는 디지털벤처를 세워 개발자4명과 함께 즐겁게 일하고 있습니다.

 

온라인.디지털.스마트 용어 거부한다고 해결되는 일 없다

앞으로 스마트약국은 필연일 것입니다. 물론 오프라인 약국이 없어질꺼라는 뜻은 절대 아닙니다. 오프라인과 온라인이 공존하면서, 디지털 기술 접목으로 고객과 약국의 연결(플랫폼)이 점차 온라인으로 더 치중될 것이라는 얘기입니다.

약국이 어떻게 바뀔 것이냐? 약사는 인공지능 등으로 인해 역할이 완전히 축소될 것이라는 등의 우려와 불안이 있지요. 앞으로 온라인, 디지털, 스마트 이런 단어들이 약국 앞에 자주 붙을 것입니다. 약사들의 거부감이 있겠지만 그것이 현실입니다. 코로나19가 더욱 속도를 붙이고 있고요.

 

다가오는 약국미래변화 선도하겠습니다

우리가 언제까지나 제도적으로 틀어막을 수 있을까요.

디지털 기술로 약국, 약사의 역할을 더욱 빛나게 하고, 보완할 수 있습니다.

좀더 적극적으로 디지털을 받아들여, 고객과 약국 간의 네트워크를 연결시키고 온라인 플랫폼을 구축하는 등 실행자가 되어야 합니다.

계속 공부만 하고 들여다 보기만 해서는 안됩니다.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내 약국에서 실행해보고, 보완하고 또다른 새로운 기술을 받아들여 오프라인과 온라인에서 고객을 자주 만나야 합니다.

저는 약사입니다. 그래서 약국에 닥쳐올 변화에 대비하는데 도전해 보는 것입니다. 그 결실은 후배들에게 남겨주고 싶은 욕심이 있습니다.

 

위드팜 창립 20주년

위드팜은 새로운 사명(使命, Mission), 비전(Vision), 핵심가치(Core Value)를 기반으로 한 단계 도약을 위한 새로운 ‘가치관’을 선포했다.

창립 기념행사는 기념 오프닝 영상 ‘위드팜 20주년 발자취’ 영상물로 시작했다.

창립자인 박정관 부회장은 20주년 환영 인사를 통해 “창립 20주년을 맞은 감사의 인사와 함께 앞으로 위드팜이 행복한 100년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도전정신을 가지고 즐겁고 행복하게 일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위드팜은 박정관 부회장에 대한 공로패 수여식을 진행했으며, 회원 약국장들이 선물한 케이크 커팅 세리모니와 건배사로 창립기념 행사 다운 훈훈한 이벤트가 진행됐다.

창립기념 행사에 이어 (新)가치관 선포식에서는 ‘약국과 함께 하여, 고객의 건강과 행복한 삶에 기여한다’를 새로운 미션으로 정하고 ‘행복한 회사 & 행복약국’을 위한 가치를 되새기고 모든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지난 2011년 가치관 경영을 선포한 위드팜이 기업도 사람과 같이 가치관을 지니며 구성원 모두가 하나의 가치관을 지향해 ‘영혼’이 있는 기업을 만들어가고자 전 임직원이 앞으로 100년간 위드팜이 지향해야 할 가치를 재설정했다.

미션인 ‘’약국과 함께 하여, 고객의 건강과 행복한 삶에 기여한다’는 약국체인 위드팜이 고객의 건강과 행복을 추구하는 기업이고 특히 약국, 약사와 함께 하여 기업 철학을 실현한다는 기업 가치를 뜻한다.

또한 나와 내 건강을 위해 찾는 공간인 약국과 방문 고객에게 가치있는 솔루션을 통해 건강과 행복에 기여할 것이라는 의지를 담았다고 한다.

이 같은 미션을 실현하기 위한 2030년 목표인 비전은 ‘2030, 행복약국 플랫폼이 되다’이다.

약국을 통해서 행복이란 가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솔루션을 창출하여 행복약국 플랫폼이 된다는 뜻이다.

아울러 일을 수행하는데 있어 우선순위가 되며, 모든 구성원이 반드시 지켜야 할 원칙과 기준인 핵심가치는 ‘위드팜 매직플러스(MAGIC +) 로 건강과 행복의 답을 찾다’로 새롭게 정립됐다.

위드팜 매직플러스의 ‘M(Meaning)’은 약국의 표준인 행복약국을 만드는 일에 자부심을 가지고, ‘A(Autonomy)’은 자율 속에서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스스로 결정하며, ‘G(Growth)’는 일과 학습을 통해서 배우고 성장하고, ‘I(Impact)’?탁월한 성과로 회사에 기여하고, 이에 대한 인정과 보상을 받으며, ‘C(Connection)’ 최고의 동료와 더불어 하나되어 라는 뜻을 의미한다.

더하여(+), ‘T(Thanks)’ 하루하루를 감사하고 행복하게 생활하면서, ‘S(Safety)’ 위드팜과 함께 평생 일하고 싶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상민 대표는 이날 선포식을 직접 진행하며, “가치있고 존경받는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토대로 회사의 가치관은 꼭 필요하며 구성원 모두가 하나의 통일된 마음가짐, 즉 가치관을 가져야 한다”면서 가치관 정립의 필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이어 “가치관이 있는 기업, 영혼이 있는 기업은 흔들림이 없고 우뚝 설 수 있다”며 “창립 20주년에 이어 새로운 30년, 50년, 100년을 향한 새로운 가치관 경영의 해로 삼을 것” 이라고 소감을 말했다.

 

위드팜-인력개발원, 약국행정사무원 양성과정 총 30명 수료

약국체인 위드팜(대표이사 이상민)은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원장 허선)과 상호협력을 통해 진행하고 있는 약국행정사무원 양성과정이 4번째 수료생 총 30명을 배출했다고 밝혔다.이 양성과정은 약국 현장 실무에 적합한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진행하고 있는 과정으로  4회차를 맞았다.

약국 취업을 원하는 경력단절여성 등을 대상으로 △약국행정 및 관리 △약국CS 실무 △처방전 입력 실습 중심의 총 120시간 교육을 진행해 전과정을 마친 30명의 수료생이 이날 수료증을 받았다.약국행정사무원 양성과정 수료생 중 일부는 수료와 동시에 취업에 성공하는 등 경력단절여성의 재취업 성과가 가시적으로 나타나고 있다는 전언이다.

허선 인력개발원장은 “약국에서 전산입력 및 행정 등을 담당하는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해 약국행정사무원으로서 전문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수료식에 참석한 위드팜 박정관 부회장은 “120시간의 교육과정을 충실하게 이수한 학생들에게 박수를 보내며 앞으로 약국행정사무원으로 직업의식과 사명감을 갖고 경쟁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약국매뉴얼 만든 ‘위드팜’

이번 약국매뉴얼은 위드팜이 회원 약사에만 배포해 오던 지침서를 정리해 집필한 것으로, 개설약사는 물론 근무약사, 약국 직원들에게도 도움이 될 만한 실무지침서다.

약국 매뉴얼은 크게 ▲약국 문 열기부터 문 닫기까지 각 파트 직원이 해야 할 업무 중심 매뉴얼과 ▲고객이 들어섰을 때부터 나갈 때까지 고객응대 과정에 관한 고객 만족 서비스 매뉴얼의 두 가지 부분으로 정리됐다.

부록으로 업무점검 1일 체크리스트와 직원 면접표, 약국 1일 결산양식 등 필요한 서식과 약국 업무 진행에 도움이 될 만한 다양한 참고자료도 담겨져 있다.

구체적으로 이번 책자에는 약국 근무자 수칙 및 업무분장을 비롯해 약국 오픈에서부터 폐문까지의 업무별 관리, 컴퓨터 및 조제 기기 관리법, 상품진열, 결산 관리 등 약국 운영 관리에 대한 세부 실천사항들이 소개됐다.

또 고객 만족 서비스 매뉴얼에는 약국 서비스를 10가지 행동 수칙으로 실천하는 방법을 비롯해 서비스 과정별 응대방법, 상황별 응대 Q&A, 실제 성공사례가 사진 등으로 실려 있어 모든 약국 근무자들이 현장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위드팜 박정관 부회장은 “이번 약국매뉴얼이 약사들의 약국 운영 안내서로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면 “고객이 약국을 단순 약을 사기 위한 곳이 아닌 건강을 상담하고 휴식과 행복을 나누는 공간으로 인식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DRxSolution, 약학정보원과 약국 데이터 연계 업무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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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 김지은기자 bob83@dailypharm.com / 2020.09.18 09:57:56

DRxSolution(대표이사 박정관)은 지난 16일 약학정보원(원장 최종수)과 약국 데이터 연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업체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난달 DRxSolution가 출시한 내손안의약국 2.0버젼 시스템과 약정원 청구프로그램인 PharmIT3000(PIT3000)이 연동되게 된다.

내손안의약국은 약정원 청구프로그램으로부터 조제 정보나 복약지도 내용, 의약품 정보 등을 API 방식으로 제공받아 약국의 디지털 전환을 앞당길 수 있는 양질의 서비스를 폭넓게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스템이 연동되면 PIT3000을 사용하는 약국은 내손안의약국 서비스를 자동화 수준으로 이용할 수 있게 돼 한층 더 사용성이 강화될 전망이다. APP을 사용하는 환자들은 약학정보원에서 제공하는 의약품 정보를 제공받게 된다.

내손안의약국은 APP을 통한 약국중심의 건강관리 서비스를 핵심으로 내걸고 약국 디지털트렌스포메이션의 단초가 되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주요 기능은 ▲조제기반의 스마트 복약알림 ▲개인별 복약이력 관리 ▲모바일 복약지도 및 복약상담 ▲비대면 처방전 접수 서비스 등 이다.

업체는 이달 말 경 약국과 환자의 소통을 강화하고 건강관리 서비스의 토대가 되는 건강비서 파미톡(Pharmee-talk)을 업데이트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종수 약학정보원 원장은 “이번 협약으로 내손안의약국 APP이 훌륭한 서비스로 발전하길 바라며 약학정보원의 DB가 좋은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약학정보원에서는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박정관 대표는 “제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 약국의 디지털트렌스포메이션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면서 “앞으로 약정원과 보다 긴밀히 협력해 내손안의약국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고도화 시켜 나가고 약국 디지털 전환을 선제적으로 추진하겠다”고 했다.

한편 내손안의약국 가입 상담이나 서비스에 대한 문의는 ㈜DRxSolution(070-5173-8855)으로 하면 된다.

DRxSolution ‘내손안의약국’ App 기능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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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xSolution '내손안의약국' App 기능 확대


보건신문
bokuennews@bokuennews.com / 2020.07.31 11:28:04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사회구조의 지각 변동이 일어나고 있다. 택트에서 ‘언택트’로, 대면에서 ‘비대면’으로 키워드가 이동하고 있다는 것이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의료기관 내 감염이나 병원 폐쇄 사례가 발생하면서 ‘원격의료’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코로나19로 한시적 허용된 비대면 진료를 받은 환자 수는 무려 30만명을 웃도는 수준이고 비대면 진료에 대한 환자들의 만족도도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고 한다. 

흐름을 내다보면 비대면의 상황이 자연스럽게 자리 잡게 될지 모른다. 이러한 시대적 변화는 약국도 피해갈 수 없다. 

약국과 고객과의 새로운 연결을 시도하고 있는 DRxSolution의 ‘내손안의약국 App’이 드디어 새로운 모습으로 리뉴얼 한다고 전했다.

고객은 사실 생각보다 똑똑하다. 자신의 질병과 건강에 대해 높은 관심이 있고 더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얻는데 관심이 많다. 네이버 약사와 유튜브 약사가 주목받는 것도 그 이유다. 

정확하게 말하면 똑똑해진 고객이 원하는 건 믿을 만한 전문가의 케어와 제안이다. 더군다나 고객은 알아서 챙겨주는 서비스 시대에 익숙해져 있음을 고려해야 한다.

열쇠는 고객들이 쥐고 있다. 건강의 주도권이 보건의료계에서 고객에게 넘어가고 있다는 말이다. 변화하는 고객의 건강주도권 보장과 고객과의 관계맺기에 늦장을 부리다가 이미 앞서 나간 시대의 흐름을 어설프게 쫓아가는 모습이 될지 모른다. 

DRxSolution(대표이사 박정관)이 9월 초에 ‘내손안의약국 App’을 리뉴얼하여 2.0버전 오픈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에 따르면 2.0버전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약국서비스로 보완된 것이 가장 큰 변화라고 한다. 

우선 정식 오픈에 앞서 8월 한달간 서울경인지역 약국을 대상으로 테스트 운영할 계획으로 약국 신청을 받아 무료 배포할 계획이라고도 밝혔다.

DRxSolution은 고객과 약국 양방향 소통을 가능하게 하는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통합 컨설팅 회사로, 2018년 고객과 약국을 연결해주는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내손안의약국’ 앱서비스를 오픈해 운영해 오고 있다.

DRxSolution은 앞으로도 약국 현장과 약사의 목소리에 귀기울여 고객을 고민하고 약국의 미래를 고민하는 역할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도 밝혔다.

“스마트 약국은 필연, 10년 내 기존 약국 절반은 바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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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약국은 필연, 10년 내 기존 약국 절반은 바뀔 것"

약국, 디지털 기술과 접목으로 고객(환자)과 연결에 주목해야

박정관 DrxSolution 대표. **photo by 김현철 기자
디지털 벤처에 빠진 박정관 DRxSolution 대표

DRxSolution 대표 박정관. 디지털? 또는 스마트 약국을 위한 솔루션 기업으로 풀면 딱 맞을 벤처를 위해 그는 개발자 4명과 위드팜을 나왔다. 2000년에 창업해 20년을 경영한 약국프랜차이즈 위드팜을 두고 또 다시 도전하는 이유가 궁금했다. 20년 세월 동안 위드팜도 꾸준히 변화했다. 조제전문약국 콘셉트로 의약분업 초창기를 호령했던 하드웨어적 성격은 옅어졌다. 환자와 약국을 잇는 온오프(on-off) 플랫폼에 신경을 더 많이 쓴다.

스마트폰 앱으로 약국과 환자를 연결하는 ‘내손안의약국’ 2.0 버전을 준비하며 박 대표는 DRxSolution 살림을 따로 냈다. 안정감에 더 익숙해져도 될텐데… 굳이 벤처의 길을 나선 그는 “개발자들과 이야기하는게 참 재미있다”고 말한다. 출시 1년을 넘긴 내손안의약국 1.0 버전의 성과가 기대에 못미쳤다는 점은 박 대표도 선뜻 인정한다. 그러면서도 그는 “길게 잡아 10년 후” 약국의 변화에 주목했다. 1979년 영남대학교 약학대학을 나온 그는 “이것 하나 만큼은 후배들에게 남기고 싶다”고 했다. ‘이것 하나’가 뭘까. “약사회가 들으면 싫어할지도 모른다”는 스마트 ‘스토리’에 귀를 쫑끗 세웠다.

3월 31일 서울 반포대로 위드팜 회의실에서 박 대표와 인터뷰했다. 직접 인터뷰에 나선게 7~8년 만에 처음이란다. 약국의 스마트한 변화, 그는 할 말이 많아 보였다.

-1985년 복지부에서 공무원 생활을 시작하셨네요. 의약분업이 시작됐던 2000년 위드팜을 창업했고요. DRxSolution이 2년 정도 되니까 어림 짐작으로 15~16년에 한 번씩 도전을 크게 하신 셈이네요.

“호기심이 많아요. 기본적으로. 직원들에게도 질문을 많이 해라, 궁금증을 많이 가져라, 생각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일은 완전히 달라진다고 잔소리해요. 보통은 사업계획을 세우고 거기에 맞춰 성과를 평가(KPI) 하잖아요. 이제는 목표만 세우고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무엇을 할 것이냐 생각하라고 해요. 배우고 바꾸고, 배우고 바꾸는게 재미있어요. 다 알려진 일이지만 2007년에 위드팜에 재무사고가 크게 났어요. 그때 그 일 덕분에 생각이 많이 바뀌었어요.”

-위드팜이 꺼낸 조제전문약국 콘셉트가 한때 크게 주목받은걸로 기억해요. 의약분업으로 약국환경이 어떻게 바뀔지 몰라 우왕좌왕할 때 방향성 만큼은 확실히 보여줬잖아요. 그런데 세월이 지나면서 위드팜의 사업방향도 많은 변화를 겪은거 같아요.

“재무사고가 나고 4개월 정도 잠을 못잤어요. 너무 잠을 못자니까, 종교도 없는 사람이 오죽하면 오대산 상원사를 갔겠어요. 우연히 주지스님 권유로 하루밤 묵었는데, 인연이 참 고맙다는 생각이 드는게, 그때 그 스님 법문을 듣고 넉 달 만에 처음으로 한 일곱시간 푹 잤어요. ‘계속 생각한다고 잃어버린 돈이 돌아오느냐’는 거였는데, 별말 아닌 것 같지만 그때부터 잠을 잘 수 있었고 사업도 수습할 수 있었어요. 조제약국의 하드웨어적 필요성에 초점을 맞췄던 사업 방향성이 약국의 경영 플랫폼, 소프트웨어적 성격에 관심을 가지는 방향으로 변하기 시작한게 그 때 부터에요. 사고 덕분에 강제적으로 바뀐거라고도 볼 수 있지만 지금보면 사업의 방향성 만큼은 제대로 잡았다 생각해요.”

위드팜 회의실에서 인터뷰 중인 박정관 대표. **photo by 김현철 기자.
-벤처 2년, 어떻습니까? ‘내손안의약국’ 앱 출시했을 때 약국시장에서는 비관적인 전망이 많았어요. 당장의 일이 아닌데… 약사들이 관심을 갖겠느냐는 거였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표님은 벌써 업그레이드 버전을 준비하고 있어요. 확신이 있나요?

“작년에 정재승 KAIST 교수 초청특강을 했어요. 정 교수는 앞으로의 세상을 오프라인과 온라인이 일치하는 것으로 설명해요. 4차산업혁명을요. 저는 디지털 대전환, 디지털 혁명을 눈 앞에 두고 있다고 말하고 싶어요. 약국시장이 어떻게 바뀔거냐? 온라인, 디지털, 스마트 이런 단어들이 앞으로 약국 앞에 자주 붙을 거에요. 약사들 거부감이 많겠지만 그게 현실이에요. 당장 코로나 때문에 틈이 열린 의료현장을 생각해보세요. 코로나가 처방조제에 디지털 기술을 잠깐이지만 불러들였어요. 언제까지나 제도적으로 틀어막을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세상을 변화시키는 디지털 테크놀로지로 약사·약국의 역할이 보완되면서 빛이 나고,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해요.”

-대표님의 벤처는 스마트약국을 위한 준비가 목표라고 봐도 되겠네요. 내손안의약국 앱이 그 첫 출발일테고. 2.0을 준비중이라고 했는데 어떤 점이 달라지나요?

“맞아요. DRxSolution의 기본 목표는 스마트 약국이에요. 약국에서 사용하는 플랫폼이라고 해봐야 지금은 약제비 청구프로그램 밖에 없어요. 초지능, 초연결 사회에 대비하자면 핵심은 고객과 네트워크 아닐까요. 온라인으로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이 일어날 수 있도록 가교역할을 해주는 플랫폼, 이 플랫폼 구축이 우리의 1차 목표에요. 물론 약사들이 이런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의 필요성을 지금은 제대로 알지 못해요.

6월쯤 내손안의약국 2.0이 나와요. 2가지 기능을 보완하고 있는데 한 가지만 말씀드리면 환자들이 약을 잘 챙겨먹을 수 있도록 약사들이 앱을 이용해서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 거에요. 1차적으로 항암제나 호르몬제, 먹는 간격이 불규칙한 경우 등 복용시간을 꼭 지켜야하는 약을 스마트폰 앱에서 약사가 간단히 입력하고 고객이 잘 따를 수 있도록 관리해주는 형태에요.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를 활용해서 고객별 맞춤 건강비서 기능도 제공할 거에요.”

-디지털 기술의 발전이 인간의 역할을 축소시킬 수 있다는 우려도 있어요. 약국도 마찬가지일 것 같아요. 약사들이 이런 변화에 거부감을 가진다면, 그런 이유 때문 아닐까요?

“인공지능 로봇, 왓슨이 진료현장에 투입됐을 때 의사들의 역할을 대체할 수 있을 것이라는 말들이 나왔지요? 지금까지의 결론은 그런게 아니에요. 기술적 진단이 왓슨의 몫이었지요. 치료의 최종 방향성은 의사들이 결정합니다. 보완재 역할이에요. 약국도 마찬가지라고 봐요. 조제하거나 복약지도는 디지털 기술이 대체할 수 있어요. 하지만 환자와 감성으로 연결되고 이를 통해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약사의 몫이에요. 대체할 수 없어요.

먼저 공개한다고 직원들이 핀잔 줄 것 같은데… 우리는 3.0에서 인공지능 챗봇을 도입할 계획이에요. 챗봇이 누적된 데이터로 단골고객을 알아보고 필요한 의약품을 추천하고 상담하는 것을 생각해요. 챗(Chat) 뿐만 아니라 보이스(Voice)로도요. 키오스크 형태가 될 것 같아요. 우리는 이 아이를 파미(Pharmy)라고 부릅니다. 간단한 앱 정도를 생각한게 아니에요. 건강과 관련한 개인별 맞춤형 플랫폼을 완성시키는게 최종적인 목표에요.”

박정관 DRxSolution 대표. **photo by 김현철 기자
-결국 대표님은 DRxSolution을 통해 미래의 변화를 준비하고 있는 거네요. 하지만 미래는 언제나 막연하잖아요. 디지털 기술, 4차산업혁명이 좁게는 약국, 넓게는 헬스케어산업 영역에 본격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날이 언제라고 보세요?

“10년 내 지금과 같은 약국 형태는 반 이상 바뀔거에요. 왜 아마존이 필팩이라는 온라인 약국을 막대한 자금을 투입해가며 사갔을까요? 미래를 본 거에요. 온라인으로 리필(refill) 처방을 받고 원도우즈(one-dose, 1회복용)씩 파란상자에 포장해서 집앞까지 배달해주는게 캡슐이에요. 우리는 제도적으로 막혀있지만, 이런 혁명적 변화들이 이미 진행되고 있어요. 병원 앞, 의원 앞 오프라인 약국, 환자가 꼭 방문해야하는 이런 약국의 형태가 계속될 거라고 보기는 어려워요. 준비해야 하지 않겠어요? 저는 약사니까 약국에 닥쳐올 변화에 대비하는데 도전해보는 거에요. 그 결실을 후배들에게 남겨주고 싶은 마음도 있고요.”

출처 : 히트뉴스(http://www.hitnews.co.kr)

‘내손안의약국’ 앱, 체험단 활동 약국 2곳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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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손안의약국'앱, 체험단 활동 약국 2곳 시상

신태양옵티마약국=피드백, 구로솔약국=회원유치

위드팜 계열 자회사이자 약국 모바일 솔루션 업체 DRxSolution(대표이사 박정관)은 6월부터 8월말까지 3개월에 걸쳐 진행한 ‘내손안의약국’ 앱(어플리케이션) 체험단 활동을 끝마쳤다고 지난 19일 밝혔다.

앱 무료 제작을 신청한 총 25개 약국과 함께 진행된 체험단 활동은 앱의 전반적인 활용도와 기술적 보완사항을 점검하고 고객과의 연결관계를 증대시킬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얻기 위해 진행됐다.

‘내손안의약국’은 오프라인을 넘어 환자와 약국간의 소통을 원활하게 돕고자 기획됐다. 

특히, 단골환자에게 만족도가 높은 서비스 툴로 활용되고, 보다 능동적인 약국경영을 도모할 수 있게 구성됐다.

회사 측은 체험단 활동을 통해 가장 많은 피드백을 제시한 2개 약국(신태양옵티마약국 김기보 약사·구로솔약국 곽상현 약사)과 가장 많은 회원을 유치한 1개 약국(서울온누리조은약국 박주형 약사)에는 시상을 했다고 전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체험단 활동을 통해 실제 약국 운영에 있어 ‘내손안의약국’ 의 우수한 활용도가 입증되었고 향후 체험 약국에는 앱 서비스를 지속해서 무료 제공할 예정”이라고 전하며, “추가적으로 약국 경영을 도와줄 수 있는 의미 있는 컨텐츠를 개발 진행 중에 있다”고 밝혔다.

출처 : 히트뉴스(http://www.hitnews.co.kr)

“모든 약국이 나만의 ‘브랜드 앱’ 갖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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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약국이 나만의 '브랜드 앱' 갖기를"

약국들이 환자들에게 하나의 브랜드로서 ‘내약국’으로 자리잡기 위해 앱(Application, App)이 추진된다.

DRxSolution 박정관 대표는 지난 2일 약업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앱 개발 계기와 시범사업 계획 등을 소개했다.
DRxS가 개발한 ‘내손안의약국’ 앱은 △처방전보내기 △처방전담아두기 △약복용알리미 △My Doctor(병원방문기록관리) △영수증관리 △내약국 △주변병원 찾기 △의약품 식별 △내 건강기록 등 9개 기능으로 이뤄져 있다.
박 대표는 “내 약국의 앱을 갖자는 취지에서 앱을 개발하게 됐다”며 “내 약국이라는 브랜드의 앱을 약사가 가지게 되는데, 이건 곧 내가 고객을 모으는 툴이 된다”고 말했다.
이어 “내 고객을 만들기 위해서는 노력해야 하고 그들과 소통해야 한다”면서 “DRxSolution이 바로 이 가교 역할을 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 대표는 “마음 같아서는 모든 약사들에게 다 배포하고 싶지만 현실적으로는 어려운 면이 있다”며 “비용은 초기 등록비가 12만9,000원이고, 월 유지관리비용이 있다. 다만 유지관리비용은 부담이 되지 않는 선에서 책정할 전망”이라고 소개했다.
DRxS는 본격적인 서비스 제공에 앞서 해당 앱 사용을 원하는 약국을 대상으로 오는 8월 말까지 시범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아래는 박정관 대표와의 일문일답.
‘내손안의약국’ 앱을 통해 가장 강조하고 싶은 점이 약력관리인지-그렇다. 앱에서는 처방전 등이나 약국에서 조제한 약품 리스트 등이 리스트업 된다.
연말에는 영수증 관리를 할 수 있기 때문에 따로 영수증을 발급해 주지 않아도 되고, 추후에는 실비청구 등도 해당 앱으로 가능하게 될 전망이다.
또한 현재 정부가 전자처방전을 추진하는 과정에 있는데, 추후 상황을 지켜보고 법적인 문제 등에 대한 검토가 끝나면 앱에 직접 결제 서비스를 추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범사업은 어떻게 진행되는지-6월 1~2일간 신청을 받아 30개 약국에서 시범운영해볼 계획이다.
8월 말까지 시범적으로 운영한 뒤 개선사항을 확인해 나갈 예정이다.  시범사업 기간에는 별도의 등록비·유지관리비를 받지 않는다.
앱 활성화를 위해 해결해야 할 숙제는 무엇인가-약사와 환자들이 가장 쉽게 앱을 사용하게 하는 것에 가장 크게 무게를 두고 있다.
현재는 플레이스토어에서 앱을 설치해야 하지만, 시범사업 동안 큐알코드를 통해 바로 등록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환자가 영수증 등에 찍혀있는 QR코드를 핸드폰으로 인식하고 주민번호만 입력하면 바로 별도 회원가입 없이 쓸 수 있게 한다.
그외에도 다양한 방법으로 환자 접근성을 고민하려 한다.
처방전을 보낸 뒤 오지 않는 노쇼(No-Show) 환자도 있을 걸로 예상된다-그런 우려가 있을 수 있지만 키오스크를 사용하는 것 보다는 훨씬 노쇼가 적을 거라고 판단된다.
상담이 많아지면서 약국에 인력 부담이 우려된다-간단한 기본질문은 인공지능에 의한 챗봇(chatter robot)이 답하게 할 예정이다.
서버의 경우에도 가입자 수 등에 제한 없이 대용량 서버를 구축했기 때문에 사용할 수 있다.
약국이 3~4년만 고생해서 네트워크를 갖춘다면 동네 약국도 10만명까지는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